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
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미식 100선을 만나보세요.
미식 레스토랑 검색
100개의 지점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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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비스트로 드 욘트빌
- 타미 리 셰프의 정통 프렌치 비스트로. 파리 현지의 비스트로를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클래식한 요리와 일상 속의 작은 휴식을 선사한다. 한때 셰프가 일했던 <프렌치 런드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이름이 업장명이다.
02-541-1550 -
양식
- 빈호
- <밍글스> 출신의 김진호 소믈리에와 전성빈 셰프가 의기투합하여 오픈한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동서양의 요소를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결합한 요리와 페어링 와인을 서비스한다. 저녁에는 코스 요리, 심야에는 와인 바로 운영하고 있다.
010-9677-2302 -
양식
- 셰로랑(구. 르 비스트로 남산)
- 항상 국내 거주 외국인들로 북적이는 프렌치 비스트로다. 프랑스에서 10년 넘게 외식업에 종사한 민병인 대표가 공간을 구상하고, 박영미 셰프가 주방을 책임진다. 프랑스 현지의 식사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편안하고 따뜻한 요리가 기분을 북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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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알라 프리마
- 대담하고 위트 넘치는 요리가 장점인 이노베이티브 다이닝. 일본에서 일식을 비롯해 프렌치, 이탤리언 등의 양식을 두루 경험한 김진혁 셰프가 그날그날의 상황에 맞춰 창의적인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마치 연극 무대처럼 오픈 키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카운터 테이블이 인기다.
02-511-2555 -
양식
- 에빗
- 호주 출신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선보이는 이노베이티브 다이닝이다. 런던과 미국에서 쌓은 경험과 그만의 독특한 요리 철학으로 한식 재료를 재해석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창의성과 실험적인 디자인, 활기 넘치는 서비스가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070-4231-1022 -
양식
- 윌로뜨
- 자연주의 요리를 추구하는 이승준 셰프가 소금, 설탕, 버터의 사용을 최소화한 누벨 퀴진을 선보인다. 재료에서 뽑아낸 스톡과 쥐(Jus) 등으로 요리의 간을 완성한다. 레스토랑 근처에 마련한 작은 농장에서 약 20종의 허브를 직접 재배하여 사용하고 있다.
02-722-068 -
양식
- 임프레션
- 프렌치, 노르딕, 이탤리언, 호주 퀴진 등 윤태균 셰프의 경험이 녹아든 컨템퍼러리 다이닝. 채소와 해산물을 중심으로 계절의 맛을 표현한다. 야니스 페랄 소믈리에의 와인 페어링은 경험의 즐거움을 완성시켜주는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
02-6925-5522 -
양식
- 제로컴플렉스
- 제철 재료, 특히 채소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다는 이충후 셰프의 실험실 같은 이노베이티브 다이닝이다. 특정한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재료 본연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 요리를 완성한다. 화이트 톤 공간의 통창 너머로 전해지는 계절의 풍경과 요리의 제철 식재료가 멋진 조화를 이룬다.
02-532-0876 -
양식
- 캄포
- 일식 터치가 가미된 이탤리언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소담한 공간으로, 임응규 셰프가 오래 살아온 명일동 골목에 자리하고 있다. 바지락 육수 베이스에 갈릭 오일과 성게알을 조합한 우니 파스타가 대표 메뉴다.
010-4445-6608 -
양식
- 페리지
- 클래식하고 섬세한 생면 파스타로 특히 젊은 층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다이닝 공간이다. 미국에서 요리를 공부한 신가영, 임홍근 셰프 부부가 다양한 파스타를 선보인다. 라비올로, 피치, 안다리노스, 카바텔리 등의 다양한 면을 고유의 식감을 살려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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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폴스다이너
- 부부가 운영하는 해방촌의 작은 레스토랑. 유럽 내추럴 와인과 어울리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요리를 각 계절에 맞춰 준비한다.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 덕에 단골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010-4045-5011 -
그릴 다이닝
- 금돼지식당
- 특허받은 청결연탄을 쓰는 돼지고기 연탄구이 전문점이다. 쫄깃한 식감을 위해 요크셔와 버크셔, 듀록 돼지의 교배종인 YBD 품종만을 사용한다. 갈비뼈가 붙어 있는 본삼겹과 등 목살 등 흔하지 않은 돼지고기의 특수 부위도 맛볼 수 있다.
010-4484-8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