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타미 리 셰프의 정통 프렌치 비스트로. 파리 현지의 비스트로를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클래식한 요리와 일상 속의 작은 휴식을 선사한다. 한때 셰프가 일했던 <프렌치 런드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이름이 업장명이다.
[대표 메뉴] 런치 클래시 4코스 \82,000 디너 트래디 4코스 \98,000
11:30-15:00, 18:00-22:00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3-7
02-541-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