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자연주의 요리를 추구하는 이승준 셰프가 소금, 설탕, 버터의 사용을 최소화한 누벨 퀴진을 선보인다. 재료에서 뽑아낸 스톡과 쥐(Jus) 등으로 요리의 간을 완성한다. 레스토랑 근처에 마련한 작은 농장에서 약 20종의 허브를 직접 재배하여 사용하고 있다.
[대표 메뉴] 런치 코스 \120,000 디너 코스 \200,000
12:00-15:00, 18:00-22:00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48길 48, 미준빌딩 3층
02-722-068
월-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