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
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미식 100선을 만나보세요.
미식 레스토랑 검색
100개의 지점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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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도림
- 여경옥 총괄 셰프가 이끄는 롯데호텔서울의 중식당. 정교한 조리 기법을 토대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는 곳이다. 정통 광둥∙베이징식 요리는 물론, 창의성을 가미한 수준 높은 중국 요리를 소개한다.
02-317-7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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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뚱
- 20년 이상 중국 현지에서 경력을 쌓은 셰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리버사이드 호텔 내 중식당이다. 참나무 화덕을 활용한 정통 방식의 베이징덕은 별미 중 별미. 이 밖에도 전복, 다금바리, 오골계, 자연송이 등 산해진미가 포함된 고급스러운 중식 요리를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내놓는다.
02-6710-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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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우
- 권영운, 김보미 셰프가 정교한 가이세키 오마카세를 펼친다. 완성도 높은 요리를 위해 계절에 따라 바뀌는 제철 재료를 적극 활용한다. 딸기를 곁들인 튀긴 참돔부터 오리 가슴살과 잎새버섯을 곁들인 오완에 이르기까지, 맛과 멋을 모두 살린 요리가 미감을 자극한다.
010-7286-9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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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다스밸리
- 태국 정부가 인증한 타이 전문 레스토랑이다. 주방 인원 모두가 태국 요리사들로 구성되어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게살과 각종 채소를 커리에 볶은 뿌님팟퐁 커리, 매운 칠리 소스와 바질이 어우러진 타이 파스타 등 이국적인 메뉴가 돋보인다.
1666-2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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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메르
-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하이엔드급 스시 레스토랑이다. 이동수 셰프가 전국 산지에서 최상급 해산물을 공수해 수준 높은 오마카세 스시를 선보인다. 샴페인을 비롯해 프리미엄 사케, 소주 등 스시와 페어링하기 좋은 주류 리스트도 충실하다.
02-722-4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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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
- 호텔 중식 요리의 대중화를 이끈 왕육성 셰프의 중식당이다. 수준 높은 멘보샤와 싱싱한 활어를 쪄낸 칭찡우럭이 대표 메뉴로 손꼽힌다. 오향냉채, 깐풍기, 마파두부 등 정통 중식의 문턱을 낮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를 두루 만나볼 수 있다.
070-5035-8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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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지마
- 일본 현지의 최상급 스시야와 견줄 만하다고 평가받는 박경재 셰프의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이다. 최상급 자연산 재료만을 고집하며, 정통 방식으로 군더더기 없는 스시 메뉴를 선보인다. <아리아께> 시절부터 찾아오는 단골 고객이 늘 줄을 잇는 곳.
02-2056-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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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드 신
- 레스케이프 호텔의 중식 레스토랑으로, 홍콩의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모트32>의 노하우와 철학을 담은 광둥식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만의 노하우로 화덕에 구워내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살이 일품인 ‘북경 오리’가 시그너처 메뉴다.
02-317-4001 -
아시아
- 플레이버 타운
- 세계 곳곳에서 내공을 다진 티케이, 클레어 셰프가 운영하는 아시안 다이닝. 족발튀김과 황제커리 등 독창적인 퓨전 중식을 선보인다. XO 바지락 누들, 시추안 닭찜 등의 개성 강한 메뉴가 가득하다.
02-469-9954 -
양식
- 강민철 레스토랑
- 세계적인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 조엘 로부숑, 알랭 뒤카스의 레스토랑을 거친 강민철 셰프가 화려하고도 섬세한 터치가 가미된 프렌치 요리를 선보인다. 단 3개의 테이블이 있는 공간에서 프렌치 퀴진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02-545-2511 -
양식
-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 이탈리아의 마시모 보투라 셰프와 구찌가 컬래버레이션한 전 세계 4번째 레스토랑. 셰프의 시그너처 메뉴를 포함해 로컬 재료를 활용한, 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직접 수확한 제철 채소와 이탈리아 모데나의 식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02-795-1119 -
양식
- 기가스
-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모던 지중해식 레스토랑이다. 오랫동안 유럽에서 일해온 정하완 셰프가 전통적인 지중해 요리를 모던하게 재해석해 선보인다. 사용하는 채소 대부분은 가족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으로, 진정한 팜투테이블을 실천하고 있다.
02-3448-9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