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레스케이프 호텔의 중식 레스토랑으로, 홍콩의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모트32>의 노하우와 철학을 담은 광둥식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만의 노하우로 화덕에 구워내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살이 일품인 ‘북경 오리’가 시그너처 메뉴다.
[대표 메뉴] 북경오리 ₩150,000 소흥주 칠리새우 ₩48,000
7:00-10:00, 11:30-15:00, 17:30-22:00
서울시 중구 퇴계로 67, 레스케이프호텔 6층
02-317-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