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트오브서울 100선
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미식 100선을 만나보세요.
미식 레스토랑 검색
100개의 지점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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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더 그린테이블
- 제철 채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김은희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고조리서, 사찰 음식, 발효, 꽃과 허브 등 셰프의 관심사를 요리에 섬세하게 반영한다. 하나하나 직접 고른 국내 도예가의 식기가 고아한 담음새를 완성한다.
02-591-2672 -
양식
- 디템포레
- <렁팡스>와 <보이어>로 성수동에서 큰 인기를 얻은 김태민 셰프가 한남동에 마련한 네오 비스트로 업장이다. 친숙한 재료의 색다른 조합이 돋보인다. 밝고 아늑한 공간에서 프렌치 코스 요리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070-4848-6359 -
양식
- 라망 시크레
- 레스케이프 호텔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미국 유수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손종원 셰프가 프렌치 테크닉을 기반으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서울 퀴진’을 선보인다. ‘비밀 연인’이라는 상호처럼 로맨틱한 분위기의 공간도 강점.
02-317-4003 -
양식
- 레스토랑 알렌
- 서현민 셰프의 영어 이름을 내건 컨템퍼러리 다이닝. 근간이 되는 프렌치 오트 퀴진에 제철 식재료와 발효, 숙성 등의 조리 기법을 접목했다. 더불어 평창에 유기농 농장을 운영하며 건강한 식재료의 다양화에 힘쓰고 있다.
02-6985-7214 -
양식
- 레스토랑 오와이
- 부부 중 오세훈 셰프가 요리를, 윤아영 셰프가 디저트를 담당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프렌치 코스를 선보인다. 복잡한 테크닉보다는 심플한 조리법으로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02-515-7250 -
양식
- 레스토랑 온
- 유행을 좇기보다 고객의 취향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고수하는 김준형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 고객과 소통하며 온기 있는 요리를 준비한다. 프라이빗하게 구성된 여유 있는 공간에서 요리와 대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02-547-0467 -
양식
- 메종조
- 프랑스 현지의 맛을 전하는 프렌치 캐주얼 다이닝 공간이다. 조우람 샤퀴티에는 샤퀴테리를, 이은희 파티시에는 구움 과자와 빵을 만들며 부부가 함께하고 있다. 델리 형태로 운영되지만 요청하면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와인과 간단히 즐길 수 있다.
010-3926-4443 -
양식
- 모수 서울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해 최근 홍콩까지 진출한 안성재 셰프의 파인 다이닝이다. 아시안 테크닉에 프렌치 플레이팅, 한식 발효를 혼합한 혁신적인 퀴진을 선보인다. 재료를 저며 말리거나, 누룩을 띄워 섬세한 맛을 끌어내는 기술이 돋보인다.
02-793-5995 -
양식
- 무오키
- 미국,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세계 각지의 주방을 경험한 박무현 셰프의 컨템퍼러리 다이닝이다. 다양한 경험과 실험 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코스를 선보인다. 예상치 못한 식감과 맛의 조화를 선사하는 것이 셰프의 특기다.
010-2948-4171 -
양식
- 바위파스타바 한남
- 생면 파스타 바 열풍의 출발점 격 업장으로, 한남동의 새로운 공간에서 진일보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식재료 상황에 따라 매달 조금씩 바뀌는 파스타와 안티파스토(전채), 그리고 소믈리에 추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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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보르고 한남
- 국내 유명 호텔의 총주방장을 거친 스테파노 디 살보 셰프가 이탈리아 각지의 퀴진을 재해석해 차려낸다. ‘마을’을 뜻하는 업장명처럼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 그날의 추천 메뉴를 7코스로 선보이는 ‘셰프 테이블’이 별도 마련되어 있다.
02-6082-2727 -
양식
- 보트르 메종
- 파리 르 코르동 블루를 졸업한 국내 1세대 프렌치 셰프 박민재가 본질에 충실한 프렌치 요리를 코스로 선보인다. 화사하고 여유로운 다이닝 공간에서 섬세한 맛과 식감의 조합을 경험할 수 있다.
02-549-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