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서현민 셰프의 영어 이름을 내건 컨템퍼러리 다이닝. 근간이 되는 프렌치 오트 퀴진에 제철 식재료와 발효, 숙성 등의 조리 기법을 접목했다. 더불어 평창에 유기농 농장을 운영하며 건강한 식재료의 다양화에 힘쓰고 있다.
[대표 메뉴] 런치 테이스팅 코스 \150,000 디너 테이스팅 코스 \260,000
12:00-15:00, 18:00-22:00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31, E205호
02-6985-7214
일-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