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렁팡스>와 <보이어>로 성수동에서 큰 인기를 얻은 김태민 셰프가 한남동에 마련한 네오 비스트로 업장이다. 친숙한 재료의 색다른 조합이 돋보인다. 밝고 아늑한 공간에서 프렌치 코스 요리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 런치 코스 \65,000 디너 코스 \105,000
12:00-15:00, 18:00-22:30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37
070-4848-6359
일-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