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부부 중 오세훈 셰프가 요리를, 윤아영 셰프가 디저트를 담당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프렌치 코스를 선보인다. 복잡한 테크닉보다는 심플한 조리법으로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표 메뉴] 런치 코스 \85,000 디너 코스 \180,000
12:00-15:00, 18:00-22:00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48번길 48-12, 지하1층
02-515-7250
일-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