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국내 유명 호텔의 총주방장을 거친 스테파노 디 살보 셰프가 이탈리아 각지의 퀴진을 재해석해 차려낸다. ‘마을’을 뜻하는 업장명처럼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 그날의 추천 메뉴를 7코스로 선보이는 ‘셰프 테이블’이 별도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 오라타 \25,000 칼다로 \38,000
17:00-22:00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4-62, 3층
02-6082-2727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