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클래식하고 섬세한 생면 파스타로 특히 젊은 층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다이닝 공간이다. 미국에서 요리를 공부한 신가영, 임홍근 셰프 부부가 다양한 파스타를 선보인다. 라비올로, 피치, 안다리노스, 카바텔리 등의 다양한 면을 고유의 식감을 살려 준비한다.
[대표 메뉴] 라자냐 \32,000 안다리노스 \36,000
17:00-22:00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5, 1층
일-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