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엄태철 셰프가 전통에 현대적인 상상력을 가미한 요리를 선보이는 모던 한식 레스토랑이다. 업장명엔 '한 편의 소설 같은 한식'과 '서울의 현재를 반영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코스에 무침, 지짐, 찜, 조림 등 다양한 한식 종류를 고르게 구성한 점도 돋보인다.
[대표 메뉴] 런치 코스 ₩110,000 디너 코스 ₩180,000
12:00-15:00, 18:00-22:00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8, 지하 1층
02-797-5995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