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김대천 셰프가 한식의 특징인 발효를 테마로 창작 요리를 선보이는 모던 한식 레스토랑이다. 길게는 10년 이상 직접 발효시키거나 명인과 협업한 산물들을 요리에 감각적으로 담아낸다. 마치 공연을 감상하듯 오픈 키친을 볼 수 있는 바 테이블도 특별하다.
[대표 메뉴] 런치 코스 ₩150,000(평일) ₩180,000(주말) 디너 코스 ₩280,000
12:00-15:00, 18:00-22:00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97길 41
010-9660-3011
일-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