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비스트로 드 욘트빌>의 네오 파리지앵 와인 바다. 랍스터 누들 등 프렌치 요리에 동남아풍 요리를 결합한 메뉴를 선보인다. 6시부터는 테이스팅 코스, 9시부터는 단품 메뉴 위주로 운영되며, 코스를 주문하면 와인, 전통주, 맥주 등 다양한 페어링 주류를 추천한다.
[대표 메뉴] 테이스팅 코스 \140,000 장어 반미(알라 카르트) \21,000
17:30-24:00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3-7, 지하 1층
02-545-1550
일-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