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엠오의 공동 창립자 오오츠카 테츠야, 이민선 대표는 다양한 프랑스 과자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는 바람으로  2015년 서울 방배동에 ‘메종엠오 파티스리(Maison M.O Patisserie)’ 를 열었습니다. 메종엠오에서는 조각 케익과 구움과자 다양한 패이스트리와 쿠키, 콩피츄르 그리고 홀케익까지 50여 가지가 넘는 다채로운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오픈 이후 지금까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즐거움과 새로움을 전하는 과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위크 메뉴]
피스타치오 파르페  \9,800
한국의 색동과 다양함이 공존하는 서울을 이미지한 메뉴로 행사기간 한정 판매하며, 매장에서만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