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마시모 보투라 셰프와 구찌가 컬래버레이션한 전 세계 4번째 레스토랑.

셰프의 시그너처 메뉴를 포함해 로컬 재료를 활용한, 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직접 수확한 제철 채소와 이탈리아 모데나의 식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레스토랑 위크 메뉴 1]
Wine Pairing for Signature Tasting 7-Courses \17만원, 와인 페어링 추가 금액 11만원(와인 페어링 선택 사항)
국제적 명성을 보유한 마시모 보투라 셰프의 시그니처 디쉬인 토르텔리니, 에밀리아 버거 및 총괄 셰프인 전형규 셰프가 개발한 HANWOO 
56.7 (한우 56.7)을 경험 할 수 있는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의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7코스 메뉴
고객 혜택: 시그니쳐 테이스팅 7코스의 유료 와인 페어링 서비스 선런칭

[레스토랑 위크 메뉴 2]
Wine Pairing for Signature Tasting 5-Courses \12만원, 와인 페어링 추가 금액 7만원(와인 페어링 선택 사항)
구찌 오스테리아 헤드 셰프인 다비데 카델리니(Davide Cardellini)가 해안에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접했던 어린 시절에서 영감 받은 SUMMER IN ADRIATICO (섬머 인 아드리아티코) 메뉴가 메인으로 선보여지는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5코스 메뉴
고객 혜택: 시그니쳐 테이스팅 5코스의 유료 와인 페어링 서비스 선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