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식재료로 서양의 조리법을 접목해서 만드는 사계절에 바뀌는 음식을 만드는 <더 그린테이블>은 2009년에 오픈했습니다. 특히 채소를 가지고 다양한 변주를 주는 음식을 13년째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의 나물, 곡물, 채소, 뿌리채소, 어린잎, 허브 등을 김은희 셰프식으로 조리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채식음식만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오시는 고객분이 자연스럽게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식재료로 메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위크 메뉴1]
계절 코스 메뉴 \120,000(런치)
10월은 뿌리채소와 버섯, 과실들이 풍부한 계절입니다. 달콤한 꽃게, 토란, 사과로 만든 애피타이져로 시작해서, 

시그니춰 메뉴인 한국의 곡물과 뿌리 채소로 만든 메뉴와 시그니춰 디저트인 몽블랑을 더욱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고객 혜택: 매실 에이드 제공 (셰프의 아버지가 길러주신 홍매실을, 셰프가 직접 칼로 잘라 담근 매실청)        

[레스토랑 위크 메뉴2]
계절 코스 메뉴 \240,000(디너)
10월은 뿌리채소와 버섯, 과실들이 풍부한 계절입니다. 달콤한 꽃게, 토란, 사과로 만든 애피타이져로 시작해서, 

시그니춰 메뉴인 한국의 곡물과 뿌리 채소로 만든 메뉴와 시그니춰 디저트인 몽블랑을 더욱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디너 메뉴에는 계절 랍스터 메뉴와 사찰음식과 궁중음식의 영향을 받은 셰프의 새 메뉴를 선보입니다.    
고객 혜택: 매실 에이드 제공 (셰프의 아버지가 길러주신 홍매실을, 셰프가 직접 칼로 잘라 담근 매실청)